한국일보

독도 사랑 필통 만들기 행사

2015-1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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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국학교, 독도 수호의지 다져

독도 사랑 필통 만들기 행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김소연)는 지난 31일(토) 독도 사랑 필통 만들기 행사를 실시하고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KSL(Korean as a Second Language)의 외국인 학생들과 고급반 학생들이 참여해 실시한 독도 필통만들기 행사에서 학생들은 독도 관련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교사들의 지도 아래 필통을 제작했다.

이날 독도 필통 만들기를 진행한 김소연 교장은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을 포함한 2세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통한 독도가 왜 대한민국의 영토인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느껴다"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뜻을 밝혔다.


필통만들기에 동참한 학생들은 교사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필통만들기에 임했으며, 필통 만들기를 통해 독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독도 사랑 필통 만들기 행사는 본국 사단법인 청어모(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 회장 안동선 전 국회의원, 사무총장 이용주)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청어모 이용주 총장은 전화인터뷰를 통해 "청어모는 경기도내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며, 청소년들을 상대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식아동 등을 돕는 단체로, 독도 필통만들기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한인 2세들에게 나라사랑의 애국심과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은주 기자>

독도 사랑과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교육하는 필통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앞줄 오른쪽 교장 김소연, 왼쪽 교사 오현숙, 뒷줄 오른쪽 교사 전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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