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거구 획정 지도 내달 8일 확정

2015-1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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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나팍 시의회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를 지역구제로 변경함에 따라 만들어온 지역 획정지도 최종안이 내달 8일(화) 확정된다. 당초 지난 10월27일 시의회에서최종안을 선정하려 했으나 주민들 반대로 시 측은 내달 8일까지 몇 차례공청회를 통해 주민들과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에나팍 아트 브라운 시장은“ 당장 내년부터 지역구 선거제가 부에나팍에서 실시된다”며 “우리 부에나팍시는 지역 주민과 단체들에게 최대한 많은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그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얻고 싶다”고말했다.

부에나팍 지역구 획정 최종안은앞으로 몇 차례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안 은 시의원들이 제출된 23개 획정안 중 선정하고 주민 웍샵을 거친 6개 도안,MALDEF와 LULAC에서 지난 공청회때 제출한 도안 총 7개의 도안 중에서 선택될 확률이 높다.


한편 부에나팍시는 2016년 선거부터 지역구 선거제로 개편을 확정지었다. 부에나팍 지역구 선거제는 4개의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서 1명의시의원을 선출하고 시장은 지역에 상관없이 1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에나팍 지역구 선거제는 먼저2016년에 임기가 끝나는 시의원 2자리를 놓고 2개 지역구에서 시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이어 2018년에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남은 지역구에서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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