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여 도장, 1천명 참석 예정
▶ 11월14일, 발레호서 열려

오는 14일 열리는 제35주년 캘리포니아 태권도 챔피언십 포스터.
35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2015 캘리포니아 태권도 챔피언십’이 오는 14일(토) 발레호시 제시 베델(Jesse bethel)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해룡관(윌리엄 김 태권도센터)이 주최하고 세계태권도 무도연합회(WTF)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한국 국기원에서도 승인한 대회이다.
윌리엄 김 관장은 “특히 이 대회는 서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태권도 챔피언십으로, 북가주 전 지역은 물론 리노, 유타를 포함, 필리핀에서까지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며 “매년 약 1,000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하고 있고, 60여개 태권도장이 참가하는 등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한 대회이다”라고 강조했다.
대회순서는 전통품세, 창작품세, 격파, 겨루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단자 겨루기 부문은 현재 올림픽태권도 경기에서 사용하는 최신 전자호구를 착용, 공정한 채점 제도를 도입해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또한 전자 타깃을 도입한 ‘스피드 발차기’(3인 1팀) 부문도 선보일 예정으로, 북가주 최초로 도장별 경연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첫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초보 입문 디비전(First Time Division)도 신설해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들은 오는 12일(목)까지 사전등록(온라인 등록: www.williamkimstkd.com)을 해야 한다. 입장료는 성인 10달러, 10세 이하는 7달러이다.
▲일시: 11월 14일(토)
▲장소: Jesse bethel 고교 (1800 Ascot Pkwy., Vallejo)
▲문의: 윌리엄 김 관장 (707)342-6036, nctaunited@gmail.com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