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교차로 유모차 사고 태은양
2015-11-04 (수) 12:00:00
샌프란시스코 교차로에서 유모차를 타고 가다 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김태은양이 생사의 기로에서 고비는 넘겼지만 뇌에 여러부분에 걸쳐 부상이 있어 앞으로 치료경과를 지켜봐야 완치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의 아버지 김성구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머리 뇌압 조절 튜브를 떼고 자가호흡을 하면서 의식을 깨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뇌의 표면이 군데군데 멍이 든 상태로 장기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회복 여부에 따라 평생 장애를 안고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