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파출소’ 현판식
2015-11-04 (수) 12:00:00

OC 경찰후원회 나규성(뒷줄 왼쪽 3번째) 회장과 트래비스 위투안 커뮤니티 연락관이 새로 이전한 파출소 입구에서 현판을 걸고 있다.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 파출소’ 이전 현판식이 지난 3일 OC 경찰후원회(회장 나규성)와 OCSD 평통(회장 권석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판식에 참석한 트래비스 위투안 커뮤니티 연락관은 “가든그로브에서 한인 상권의 중점에 있는 아리랑마켓 몰 내부로 코리아타운 파출소가 이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리아타운 파출소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가든그로브 상인들과 거주자 그리고 한인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파출소는 대략 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이전보다 두 배 정도의 크기이다. 파출소는 장소를 이전하지만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유태경 담당관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전과 같이 근무한다.
또한 새로운 파출소 앞에는 경찰차 전용주차 공간 2개가 마련되고 경찰관들의 휴식처와 야간업무 처리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파출소 측은 경찰차 전용주차 공간으로 방범효과를 불러와 몰 내부의 마켓과 식당을 이용하는 한인들의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새로 이전한 OC 코리아타운 파출소(9572 Garden Grove Blvd.)는 아리랑마켓 몰 내부 한국일보 OC 지국이 위치한 건물 2층 O(알파벳)호실이다.
현재 새로 이전한 OC 코리아타운 파출소는 전기사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정상 업무수행을 못하고 있다.
OC 코리아타운 파출소 (714) 741-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