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사, 6년만에 2번째 파산신청
2015-11-03 (화) 12:00:00
OC 레지스터지를 소유하고 있는 ‘프리덤 커뮤니케이션’사가 지난 1일 미 연방 파산법원에 파산 신청을 제기했다.
이 회사의 CEO이자 발행인인 리치 머만은 다른 로컬 투자가들과 함께 샌타애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지스터지의 재정을 재정비하기 위해서 이번에 파산신청을 한 것이다. 이번 파산신청은 6년 만에 두 번째이다.
이번에 파산신청을 제기했지만 레지스터지의 운영에는 영향이 없고 직원들도 변동이 없으며, 주 거래처와 파트너들도 계속해서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리치 머만 CEO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에 4,000여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치 머만 CEO는 “우리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우리는 몇년 동안의 어려운 시기를 넘겼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