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하이야트 호텔 중국계 인수
2015-11-03 (화) 12:00:00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하이야트호텔이 중국계 건설사인 ‘상하이컨스트럭션 그룹’에 1억3,700만 달러에 인수됐다.
상하이 컨스트럭션 그룹은 가든그로브 하이야트 호텔의 매상과9.4에이커의 부지가 잠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의 중개인인 해리 프풀루저는 “가든그로브 하이야트호텔의 지난 3년간 실적을 살펴보면 정말 괜찮은 투자라는 것을 알수 있다”며 “하이야트 호텔은 지리적으로도 장점이 많은 호텔이다”고 말했다.
가든그로브 하이야트 호텔은디즈니랜드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656개의 룸이 구비된 호텔로 1986년에 완공됐다. 하이야트 호텔은 지난 2008년 세니아 호텔 & 리조트부동산 신탁으로부터 1억1,200만달러에 인수되고, 올해 하루 평균숙박비는 154달러로 77%의 예약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해를보냈다.
이외에도 오렌지카운티의 럭서리 호텔의 랜드마크인 라구나니겔의 리츠 칼튼 호텔(393개 룸)과 몬테지 라구나비치 호텔(250개 룸)은 블랙스톤 그룹으로부터 60억달러에 인수될 예정이다.
한편 어바인 애틀라스 호스피탈리티 그룹에 의하면 올해 가주의 호텔 매매가 계속해서 진행되며 올 상반기에만 174건의 호텔매매가 이루어지며 4억4,000만달러의 규모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