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육 위해 힘 하나로
2015-11-02 (월) 12:00:00
▶ 재미한국학교협의회워싱턴서
▶ 2015 후원의 밤

지난달 29일 워싱턴 인근의 팰리스 식당에서 가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후원의 밤’ 행사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 이사회(이사장 장동구)가 지난달 29일 워싱턴 인근의 팰리스 식당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는 15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함께했으며 18,000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확보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치렀다.
장동구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본부가 위치해 있는 워싱턴 지역에서 34년 전 처음으로 이곳에서 창립되었던 초심의 각오를 되새긴다"면서 "주말 한국학교 교육의 목적이 되는 재미한인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이사회가 나서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두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모금 행사는 워싱턴 지역과 미국 내 14개 지역협의회 뿐 아니라 전∙현직 재미한국학교 이사장, 총회장 및 임원과 워싱턴 주재총영사관, 주미대사관 교육관실 및 교육원, 미국 내 여러 한인 단체가 함께 힘을 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