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웨이 횡단하던 남성 달려오던 차에 치여 숨져

2015-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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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에서 880 프리웨이를 횡단하던 남성이 자동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일 밀피타스 지역 880번 프리웨이를 가로질러 가려던 남성이 다수의 차량에 치여 숨졌다.

CHP는 피해 보행자가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아 이름과 나이 등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CHP는 피해 남성이 이날 오후 6시5분쯤 880 남쪽 방향의 오른쪽으로 연결되는 237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트래픽 차선을 향해 달려가다가 2004년식 볼보를 몰던 여성운전자의 차량에 충돌했다.

이 피해 보행자는 차량에 충돌 후 고속도로에 떨어지면서 두 대의 차량에 다시 치였다.

산타크루즈에 거주하는 27세 남성과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33세의 남성 및 모든 운전자는 음주운전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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