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레이 한인회와 수원시가 문화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응찬 한인회장(오른쪽)과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서로 감사패를 교환하고 있다.
몬트레이 지역에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수원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했다.
지난 12일 수원시를 방문한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 회장은 염태영 수원 시장을 만나 몬트레이 지역에 ‘화성 능행 행차’를 재연 하는 등 한국 문화홍보에 관련한 사업계획서를 전하고, 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대해 협의했다.
이에 염태영 시장은 복식과 문화용품, 자료 등 최대한의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 회장도 ‘2016년 수원 관광의 해’를 미주에 널리 홍보하고, 내년에 열릴 수원 행사에 미주지역 한인 회장들이 참여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기로 했다.
이날 염 시장은 몬트레이 한국문화 전시관에 정조대왕 화성행행도팔첩병(보물 제1430호, 삼성리웅미술관 소장)사본 및 기타 수원 관련 사진 등을 전시함으로써 한국 문화와 수원을 몬트레이에 알린 것에 대한 감사로 감사패를, 이회장은 몬트레이 지역에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국문화 관련 사진과 자료를 기증한 염시장에게 서로 감사패를 교환했다.
한편, 이회장은 몬트레이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새안양회<본보 2012년 6월 27일자 보도>를 방문, 몬트레이 지역 한국어 보급과 전통악기 지원 계획에 대해서 협의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