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총격사건 피해자 신원 밝혀져

2015-10-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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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산타클라라에서 발생한 첫 번째 총격 사건에 대한 피해자가 밝혀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 하우스에서 파티를 끝낸 후 자신의 집 뒤뜰에서 총을 맞아 사망한 피해자는 최근 멕시코에서 이주한 마리오 에르난데스(22)라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산타클라라에서 4년 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해자로 남게 됐다.


경찰은 에르난데스가 총에 맞아 사망하기 전 두 달 동안 베이지역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윌콕스 하이스쿨 북쪽의 2500 그레드 드라이브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아직까지 총격사건에 대한 동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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