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위험 교차로 3곳
▶ 반네스& 12가 등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위험한 교차로로 12가와 반네스 애비뉴, 포트레로 애비뉴와 16가, 옥타비아 블러버드와 하이웨이 101 등 3곳이 뽑혔다.
내비게이션 앱 웨이즈(Waze)가 보행자와 자전거이용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교차로 리스트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2005-2012년 12가, 미션 스트리트, 오티스 스트리트와 사우스 반네스 애비뉴 교차로에서 자동차충돌사고 92건, 자전거사고 6건, 보행자사고 12건, 기타차량 74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곳은 17개 차선과 7개 횡단보도로 보행자나 자전거이용자가 지나기에 혼잡한 곳이다.
또 미션 디스트릭에서 가장 혼잡한 포트레로 애비뉴와 16가에서 2012-13년 보행자 10명이 사고를 당했고 1명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켓 스트리트, 옥타비아 블러버드와 하이웨이 101에서는 2005-12년 차량 및 자전거 충돌사고가 42건 발생했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보스턴, LA, 뉴욕, 워싱턴 DC의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웨이즈는 앞으로 앱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위험한 교차로를 경고해줄 계획이다. 한편 웨이즈는 2013년 11억달러에 구글에 인수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