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재고 4개월만에 최저

2015-10-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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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만달러 미만

▶ 판매 평균 61일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기존 주택재고가 지난주 4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동향을 리서치하는 ‘리포츠온하우징 닷 컴’ (ReportsOn-Housing.com)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주 리스팅 주택은6,509채로 2주전에 비해서 220유닛 줄어들었고 6월4일 6,104유닛을 기록한이후 최저이다. 전통적으로 주택 셀러들은 성수기인 봄-여름 시즌이 끝나면 매물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지역은 저가주택의 공급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까지를 기준으로 전체매물의 49%가 75만달러 미만이며, 지난 30일동안 새로 에스크로를 오픈한 주택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집값이 낮을수록 빨리 팔리고 있다.

‘리포츠온하우징 닷 컴’사에 의하면 75만달러 미만의 주택들의 판매 기간은 61일이지만 75만달러 이상은 135일이다. 스티브 토마스 대표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의매물은 올해말까지 계속해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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