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마라톤 대회 완주 축하연
2015-10-27 (화) 12:00:00
▶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박석일씨 60세 부문 4등

올해 마지막 메이저 마라톤 대회인 롱비치 마라톤 대회 처음으로 완주한 이지러너스 회원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김순옥)은 지난 25일 매주 연습하고 있는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메이저 마라톤 대회인 롱비치 마라톤 대회 회원의 완주를 축하하는 자축연을 가졌다.
이 마라톤 클럽은 110명의 회원들이 출전해 박석일씨가 4시간15분58초로 60세 부문 4등, 여자 70세 부분에서도 안계순씨가 7시간28분31초로 4등, 14세 이하 틴에이져 부문 13살 사이몬박 군이 6시간46분57초 2등, 하프마라톤에서는 76세의 케티김씨가 75세 부문 2등상을 각가 차지했다.
특히 지난 5월에 걷기 달리기 마라톤 클래스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마친 20명의 초보자 들도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이번에 처음으로 롱비치 마라톤을 전원 완주했다.
이지러너스는 걷기와 달리기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제임스 강 운영 총무 (310)529-9556에게 연락하거나 이지러너스 웹사이트 (www.easyrunners.club)를 참조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