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SUF 어바인 캠퍼스 급 성장

2015-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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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수 2배 늘어

CSUF 어바인 캠퍼스 급 성장

도서관 내 컴퓨터실에서 학생들이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어바인 캠퍼스 학생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계속 확장되고 있다. 칼스테이트 풀러튼 어바인 캠퍼스는 현재 학사학위 재학생 4,069명, 박사학위 학생들과 교수 166명이 재학 및 재직하고 있다. 어바인 캠퍼스 재학생수는 지난 2011년 2,534명이었던 재학생수와 비교했을 때 대략 60%가 증가한 수이다.

지난 2002년에 어바인 캠퍼스를 오픈한 칼스테이트 풀러튼은 지난 2011년에 현재의 캠퍼스 위치로 옮겼다. 어바인 캠퍼스는 칼스테이트 대학교 시스템의 브랜치 캠퍼스 중 가장 큰 규모의 캠퍼스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어바인 캠퍼스에는 학장이 따로 있고 학생회관, 도서관, 북스토어, 커리어 센터, 컴퓨터실, 간호 시뮬레이션 실험실, 피트니스 센터 등 여느 학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췄다. 또한 대학경찰관 1명과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직원 2명도 보유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어바인 캠퍼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과는 38%의 비중을 보이는 경영학과이며 교육학, 청소년 연구학, 헬스 사이언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엔지니어링, 사이언스 등 본 캠퍼스에 인기 있는 학과는 아직 제공하고 있지 않다.

한편 칼스테이트 풀러튼 어바인 캠퍼스는 내년 초에 새로운 건물이 생긴다. 현재 공사 중인 새 건물은 1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카페테리아는 물론 경영학과 경제학 전용 건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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