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방역국 ‘열대모기’ 주의 당부

2015-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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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방역국은 지난 15일 미션 비에호 가정집에서 열대모기발견 사례 접수 후 확산을 막기 위해수색 및 교육에 나섰다.

OC 방역국은 열대모기가 발견된 집을 중심으로 주변 가정집, 교회, 학교등 100여 곳을 점검했다. 또한 라구나힐스 지역에서 교육 캠페인을 통해 열대모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OC 방역국은 지금까지 방문한 학교 외에도 추가적으로 방문하여 총11개 학교에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OC 방역국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열대모기는 검정색과 하얀색 세로 줄무늬가 있는 모기로 뎅기열, 황열병 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역국은 경고 단계를 상향으로조정하며 열대모기 성충, 알을 발견하는 즉시 없애야 한다고 알렸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뎅그열,황열병 등의 증세를 보이는 주민은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열대모기의 주 서식지인 멕시코에서는 지난 9월 7,000여건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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