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정치인 윤리 조사위 구성

2015-10-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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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바이저 위원회 승인 내년 주민투표로 결정키로

OC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 정치인들과 로비스트들의 윤리와 선거 자금 위반 혐의를 조사하는 ‘윤리위원회’를 만들것인지여부를 내년 6월7일 선거에서 투표로결정하는 방안을 통과 시켰다.

이날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이 안건을 4대1로 승인했다. 미셀 박 스틸 위원은 이 위원회 운영비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미 셀 박 스틸 위원은 현재 선거재정을 모니터 하기위해서 50만달러가량을 사용하지만 윤리위원회가 결성되면 연간 90여만달러의 예산을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셀 박 스틸 위원은 “오렌지카운티는 20년 파산으로부터 회복되었다”며“ 카운티 주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려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샨 넬슨 수퍼바이져는 “이 안건이통과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카운티유권자들이 이 방안을 지지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A, 샌디에고를 포함 상당수의 대도시들은 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만일에 이번에 OC에서 이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윤리위원회는 책임자와 5명의 자원봉사 위원으로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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