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소속 15명 대통령 봉사상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은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IKPA, 회장문혜신) 산하 봉사단체 자원봉사자위원회(위원장 안현주)에 소속된15명의 학생들이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미 대통령 봉사상을 받은 학생들은 정현 대니얼 오(어바인 고교,9학년), 스티븐 이(매터 데이 고교,10), 김진우(노스우드 고교, 11), 이동현(어바인 고교 11), 미셀 김 체프리(트레일 중학교 7), 노윤성(디어필드 초등 6), 민경태(어바인 고교, 11), 한나 김(벡맨 고교, 10), 김정민(시에라 비스타 중학교, 8), 마가렛 이(우드브릿지 고교, 9), 레이몬 김(어바인 고교, 9), 노희주(어바인 고교, 9), 마이클 준-해 이(벡맨고교, 9), 재원 제이슨 김(어바인 고교, 9), 이정수(노스우드 고교, 10)등이다.
이번 수상 학생들 중에서 고등학생들은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자원봉사 위원회 ‘유스 카운슬’ 팀리더,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선활동’ (Philanthropy)의 리더, 사물놀이 팀 리더로 활동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십을키우면서 봉사와 학업을 병행했다.
특히 이 자원봉사 위원회‘ 자선활동’ 모임은 ▲밀알 선교단 ▲샌타애나 동물원 ▲맹인 아동 학습센터 ▲바워 뮤지엄 ▲퍼시픽 심포니 ▲UC어바인 캠퍼스내 세이드 트리 너서리 ▲알츠하이머 협회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모임은 또 매년 어바인 교사들에게 한국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페이스’ 프로그램,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어바인 코리안 유스 페스티벌, 어바인 한인 문화 축제 등에 참가해 자원봉사하고 있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의 문혜신회장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11학년까지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기관에서 봉사하고 사물놀이 팀에합류해 커뮤니티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을 알려왔다”며 “학생들은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한 해동안 많이 성장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산하 자원봉사자 커미티는 지난 2008년 한인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국 주류사회에 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한편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산하자원봉사자 위원회는 지난 18일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15-16년을 시작하는 킥 업 파티와 함께 지난 1년동안 학생들이 봉사했던 경험과 소감을 발표하는시간을 가졌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