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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 글짓기 대회 정승연 양 대상
2015-10-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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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 제공>
뉴저지한국학교가 17일 주최한 제17회 미동북부 글짓기 대회에서 정승연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뉴욕일원 한국학교 학생 73명이 참가해 ‘내게 가장 소중한 것’ 등을 주제로 실력을 겨뤘다. 금상은 고성주•송은아, 은상 박은빈•박지연, 동상 임혜준, 김가현 양 등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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