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MS 8 중학교에 사물놀이 세트 기증
2015-10-15 (목)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MS 8>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추진회가 13일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MS 8 중학교 한국어반(지도교사 최윤경)에 사물놀이 세트를 기증했다. 이날 추진회의 이선근 사무총장은 타인종이 대다수인 학교 학부모들의 한글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모임을 갖기로 하는 동시에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한국어 및 문화체험 비디오를 학교에 전달하기로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시민권자와 결혼했는데… 한인 1.5세 추방 위기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한국서 숙청” 트럼프 폭탄발언… 회담선 “오해였다”
트럼프, ‘범죄와의 전쟁’ 행정명령
LA 일원 주택 100여차례 턴 조직범죄단 체포
이 “김정은 만나달라”… 트럼프 “올해 만나고 싶다”
김병만 아내, 무명 시절 헤어진 ‘구여친’이었다..재회 연결고리는 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