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YC, 17일 좋은마을 교회서 ‘사인’ 공연
▶ “기도할 때 기적 이뤄주시는 하나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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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캘리포니아 유스 콰이어팀이 관객들 앞에서 뮤지컬 ‘사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페라 캘리포니아 유스 콰이어’(이하 OCYC·단장 노형건 선교사)는 오는 17일(토) 오후5시 요바린다에 소재한 좋은마을 교회(16800 Imperial Hwy, Yorba Linda.)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선교 뮤지컬 ‘사인’을 공연한다.
선교 뮤지컬 ‘사인’은 가난한 고아원 아이들과 그들을 돕는 샘 목사의 이야기로, 위기에서 다 같이 기도할 때 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뮤지컬이다.
‘좋은마을 교회’(담임 신원규)의 이희성 목사는 “가족동반 뮤지컬 공연을 교회에서 무료로 제공하여 우리 교회가 위치한 브레아, 요바린다 지역의 한인가정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도록 봉사하는 목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노형건 단장은 “미주 한인 2세에게 한민족의 긍지와 올바른 믿음을 심어주고 백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등 타민족과 찬양을 통한 사랑의 교류를 다지며, 새 시대를 향한 새 찬양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OCYC는 지난 7월11일 글렌데일 알렉스디어터, 7월25일 풀러튼 라구나로드 스쿨에서 뮤지컬 ‘사인’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OCYC는 이번 공연 후에도 12월19일(토) 몽골 이민자 다수가 거주하는 프레스노 지역을 찾아 ‘사인’ 공연과 봉사를 할 예정이다.
OCYC는 지난 1991년 창단된 후 25년간 매년 여름 LA와 OC 지역에서 한인 2세들에게 선교 뮤지컬을 통해 꿈과 비전을 전해왔다. 현재 뮤지컬 팀은 8세~16세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청소년들로 4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좋은마을 교회는 오는 23일(금)~25일(일) 최창수 목사(용인 중부교회)를 초빙해 ‘회복과 새 생명’이라는 주제로 전도 부흥회를 개최한다.
또한 11월1일(일)에는 새생명 전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문의는 (714)646-9259 또는 tgvc2015@gmail.com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