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OC 탁구협회장배 대회’ 200여명 참가 뜨거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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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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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후원으로 올해 8번째로 열린 ‘OC 탁구협회 회장배 대회’ 참가자들이 개회식을 마친후 자리를 함께했다.
OC탁구협회(회장 김준모)는 본보 후원으로 올해 8번째로 ‘OC 탁구협회 회장배 대회’를 지난 10일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한인 교회, 단체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준모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탁구는 전신운동이며 매력적인 스포츠 이다”며 “앞으로 계속 되어질 이 대회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탁구의 재미를 알게 되고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혜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미대한 OC체육회의 에드워드 손 회장은 “녹록하지 않은 이민생활 속에서 마음을 합하고 땀방울을 모아 이 자리를 준비하신 여러분들이 아주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단순한 탁구 경기나 탁구인들의 모임을 넘어 건전하고 정정당당한 숭부의 법칙이 우리 OC탁구 회원들의 몸과 생각의 세포 하나하나에 새겨질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석희(전 어바인 시장) 가주 상원의원 후보는 “탁구는 노후 삶의 질도 연장시켜주고 주위에 사는 한인들과의 유대 관계도 돈독하게 해줄 수 있는 아주 건전한 스포츠이다”며 “연례 탁구대회를 통해서 한인사회의 화합과 회원들간의 친목도 이룰수 있는 훌륭한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엑시옴 USA(Xiom USA), LA탁구협회, OC체육회, 제임스 홍 변호사, CDS, KLG 스포츠 센터, 현대 탁구교실, 배성환 탁구교실, e4Hats, 송제호 탁구교실, 샌디에고 탁구협회, 알렉스 정, 뉴스타 부동산 등에서 후원했다.
이번 탁구대회의 입상 단체와 개인은 다음과 같다. ■단체전 ▲S/A 그룹 1등-현대탁구교실 2등-샌디에고 탁구클럽, 3등-배성환 탁구교실 ▲B/C 그룹 1등-송제호 탁구교실 2등-배성환탁구교실 3등-샌디에고 탁구클럽 A ▲D 그룹 1등- E4Hats 탁구클럽 A, 2등-배성환탁구교실 B 3등 배성환탁구교실 A ■개인전 ▲Open 1등 : 사토코- 현대탁구교실 2등 : 카일-현대탁구교실 3등 : 히로에-현대탁구교실 ▲A/B조 1등 : 트수지-배성환탁구교실, 2등:폴 코푸즈-배성환탁구교실 3등: 헨리 김- 배성환 탁구교실 ▲C조1등 : 토마스- 현대탁구교실, 2등 : 최종학 -현대탁구교실, 3등:필립 신-현대탁구교실 ▲D조 1등 : 손영동- 송제호탁구교실, 2등 : 최현진 - 배성환탁구교실 3등: 조이스 김-송제호탁구교실 ▲초보자 1등 :릴리안 양-라 미라다 탁구클럽 2등:박계선- E4Hats 탁구클럽 3등:최민- 배성환탁구클럽.
한편 OC탁구협회는 매주 금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세리토스 리저널 팍 공원(19700 Bloomfield Ave.,) 체육관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김준모 (714)809-4966, 조래복 (562)822-9933, 김유미 (310)817-9995, 맥스 김 (714)558-7171 등으로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