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탁구협회(회장 김준모)는 본보 후원으로 올해 8번째로 ‘OC 탁구협회 회장배 대회’를 이번 주말인 10(토)일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19700 Bloomfield Ave.)에서 한인 교회, 단체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이 탁구 대회는 실력이나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등록해서 평소 갈고 닦은 탁구 실력을 겨루는 ‘축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리그전을 갖게 된다.
이번 대회는 크게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서 개최된다. 개인전은 선수급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을 비롯해 탁구를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는 일반인들까지 실력별로 6개 그룹(오픈그룹, A그룹, B그룹, C그룹, D그룹, 초보자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 단체전은 오픈그룹, B/C 통합그룹, D그룹 등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OC 탁구협회 측은 이 대회 개최에 앞서 그동안 각종 탁구대회에 출전해 온 한인 선수 259명에 대해서 실력별로 A, B, C, D그룹으로 나누어서 분류해 놓고 있다. 그리고 각 그룹 안에서 비슷한 실력을 갖춘 사람들끼리리그전을 펼쳐 승패에 따라 점수를 얻게 되며 많은 점수를 딴 개인이나 단체끼리 토너먼트를 전개해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리그전과 토너먼트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승패를 정하게 된다. 단체전은 4인, 2단 1복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