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너포인트 트롤리 서비스 계속해서 무료 운행 실시

2015-10-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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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너포인트와 라구나비치를 왕복하는 트롤리 서비스가 계속해서 무료 운행되고 있다. 대너포인트시는 오프시즌 스케줄로 트롤리 서비스는 대너포인트 리츠 칼튼에서 라구나 북부 카존 스트릿 사이를 금~일요일 주말에 계속 운행한다.

트롤리 서비스 이용 때 대너포인트에서는 애완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지만 라구나비치에서는 반드시 운반 캐이지를 동반해야 한다. 또한 서핑보드는 6피트 이하는 두 도시 모두 가능하다.

트롤리 서비스는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에서 연간 51만5,000달러의 그랜트를 수여해 운행되고 있다. 대너포인트 시의회는 최근에 내년 여름 트롤리 운행을 위한 운영자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의원들은 현재 노선을 점검하고 수정과 보완을 할 예정이다.

한편 트롤리 서비스는 지난 2002년 여름 페스티벌 시즌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 여름까지 이용자 수가 70만4,000명을 넘겼다. 여름시즌에는 데일리 서비스로 운행되고 있다. 지난 9월 3만7,173명이 트롤리 서비스를 이용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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