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양광 발전 10종 경기 열린다

2015-10-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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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부터 어바인 그레이트팍, 800여명 참가… 청소년 투어교육도

미 연방 에너지국에서 주최하는 태양광 발전 10종 경기가 오는 8일(목)~11일(일)과 15일(목)~18일(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바인 그레이트팍에서 개최된다.

태양광 발전 10종 경기는 연방 에너지국이 태양광 발전에 대한 기술 축적과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주최해 오고 있다.

태양광 발전 10종 경기는 ▲건축 ▲마켓 선호도 ▲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 ▲경제성 ▲쾌적성 ▲가전 ▲주거생활 ▲에너지 절감 ▲에너지 균형 경연대회로 각각 대회에서 100점씩 획득할 수 있고 최대 1,000점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개 대학교와 팀의 8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으로는 칼폴리 포모나, 클렘슨, 플로리다 주립대, 새크라멘토 주립대, UC 데이비스 등 미국대학은 물론 예일대학, 싱가포르 대학교 등 해외대학 그리고 테네시 팀, 오렌지카운티 팀 등 다수의 팀들이 경쟁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엔지니어링, 건축학, 도시계획 등 다양한 방면의 전공학생들이 위의 항목들을 바탕으로 9월29일부터 직접 시공을 시작했다.

행사는 건축물 관람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발룬 아티스트, 동물농장, 푸드랩 등 다양한 무료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오는 9일(금), 15일(목), 16일(금)을 교육의 날로 지정해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초대, 투어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대회는 2002년부터 실행된 후 지난 2013년 10월 처음으로 워싱턴 DC가 아닌 어바인 그레이트팍에서 개최되었고 6만4,000여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어바인시는 미래지향적이고 교육적인 대규모 행사라고 판단해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태양광 발전 10종 경기는 관람은 무료이며 주차비는 10달러이다. 자세한 내용은 solardecathlon.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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