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들 ‘평화통일 노력’ 다짐

2015-10-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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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향군 창립 63주년 기념행사

재향군인들 ‘평화통일 노력’ 다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회원들이 창립 63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8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재향 군인회 창립 63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서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는 ▲향군은 제2의 안보 보류 단체로서 자유 대한민국을 영원히 사수하자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7,000만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의 협상 테이블에 나오라 ▲1,000만 향군은 하나가 되어 평화통일에 앞장서자 ▲적화통일에 앞장서는 종북, 친북 세력을 척결하자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승해 회장은 “6.25전쟁 당시인 52년 창단된 재향군인회가 없었으면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앞으로 재향군인회는 하나가 되어서 남북통일을위해서 앞장 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해 회장은 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는 명실상부하게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모두들 힘을 합쳐서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안재성 육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 한다 ▲상부상조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을 신장하자 ▲우리는 국가를위해 충성한 전우다 ▲봉사정신으로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에 기여하자 ▲우리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전우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통일과업 완수에 선봉이 되자 등의‘ 향군의 다짐’을 했다.

한편 ‘재향군인회 창립 63주년’ 기념행사에는 ‘향군 여성회’ 회원들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했다. 재향군인회는 이 모임 발전에 이바지한 홍희섭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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