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JHS189 한인 교직원 간담회
2015-10-07 (수)
크게
작게
퀸즈 플러싱 JHS 189중학교가 6일 교내 한인 교직원 4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JHS 189중학교는 올 가을학기에 폴 박 ESL 교사, 사무엘 최 수학 교사 등 한인 교직원 2명을 신규 채용해 한인 교직원이 4명에 달하게 됐다.
왼쪽부터 폴 박(왼쪽부터) 교사, 최윤희 학부모 코디네이터, 신디 디아즈 볼고스 교장, 윤세웅 과학교사.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대선]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각각 3표 얻어
[대선] 당선 언제쯤 결정?…“최장 13일” vs “4년前보다는 빠를듯”
[대선] 차기 대통령 취임까지 향후 일정과 절차는
[대선] ‘유권자 선택’ 시작됐다…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대선] 4년전 대선결과에 침묵 길었던 북, 이번엔 어떨까
국제 유가, 대선 앞두고 달러 강세에 3% 급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