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스트로저병원 1시간46분 기다려야

2015-10-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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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카운티병원 응급실 대기시간…루터런제너럴병원 41분

쿡카운티내에서 가장 바쁜 응급실은 어디일까?월간지 ‘시카고’는 10월호 건강섹션에서 2014년 일리노이주 보건국 자료를 토대로 ‘쿡카운티 내 가장 바쁜 응급실 10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각 병원별로 의사 또는 간호사를 만나기까지 걸리는 평균 대기시간을 기준으로 선정한 이번 순위에서 대기시간이 가장 긴 병원은 시카고시내 쿡카운티 존 스트로저 병원으로 평균 1시간 46분에 달했다. 옥론 소재 애드보킷 크라이스트 메디컬센터가 1시간 13분으로 두 번째로 길었고, 시카고시내 러시의대 메디컬센터가 1시간 5분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은 시카고시 남부 소재 시카고의대 메디컬센터(54분), 팍리지 타운내 애드보킷 루터런제너럴병원(41분), 시카고시내 노스웨스턴 메모리얼병원(38분), 시카고시내 프리센스 세인메리&엘리자베스 메디케어센터(37분), 버윈 타운내 맥닐병원(22분),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노스웨스트 커뮤니티병원(20분), 하베이 타운 소재 인갈스 메모리얼병원(11분)의 순이었다.

한편 전국 병원의 평균 대기시간은 28분, 일리노이주내 병원 평균 대기시간은 31분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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