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어바인 개교 50주년 맞이 축제

2015-10-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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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알드리치 공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 마련

UC어바인은 10월3일(토) 개교 50주년을 맞아 ‘페스티벌 오브 디스커버리’를 개최한다.

이번 50주년 행사에서는 UC어바인 학생, 스태프, 교수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오전 8시 오프닝 세레머니를 그리고 오전 9시 케익 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오전 8시30분 ‘앤티터 런’로 시간제한 5킬로미터 달리기, 오전 9시에 ‘앤티터 1킬로미터 패밀리 런’이 진행된다. 경주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은 물론 시대를 테마로 꾸며진 코스를 돌게 된다. ‘알드리치 팍’은 결승선이자 페스티벌 장소로 참가자들은 달리기 이후 행사를 즐긴다. 특히 UC어바인은 또한 4개의 건물에 각각의 주제로 새로운 기술과 장비들을 체험하거나 여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과학부’ 건물에서는 ‘구글 카드보드’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구글 카드보드’을 이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트&문화’ 건물에서는 ‘클레어 트레버 미대’ 학생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공연한다. 다수의 경험 있는 배우들이 몇 차례의 공연을 할 예정이다.또 다른 전시관에서는 ‘사무엘리 엔지니어링’ 스쿨과 ‘브렌’ 정보학교에서 비행기가 전시되며, UC어바인 학생들이 만든 고성능 자동차 등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로컬&글로벌 임팩 전시관에서는 카드게임을 통해 스페인어를 배우는 장소를 제공한다.

한편 ‘앤티티 런’은 알드리치 팍에서 진행되며 ‘5킬로미터 달리기’ 배지 픽업은 오전 7시부터 진행된다. 참가등록은 ‘5킬로미터 달리기’는 성인 30달러, UC어바인 학생은 30달러, 어린이는 10달러이다. 참가자 접수는 festivalofdiscovery.uci.edu/5K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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