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성주 박사 암•면역 세미나

2015-10-02 (금)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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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목사회 초청, 5일 풍림연회장

황성주(사진) 박사 초청 ‘암•면역 세미나’가 이달 5일 오전 10시 뉴저지 포트리 소재 풍림연회장에서 열린다.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양춘길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며 목회자 부부는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 한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목사회는 “한국 통합의학의 선구자로 특히 암 치료의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 초청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암의 면역요법과 전인치료의학을 연구해 많은 암환자를 치료해온 황 박사의 통합의학 세미나를 통해 특히 성서적 건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주 박사는 사랑의 병원 원장 겸 이롬 생명공학연구원장, 국제사랑의 봉사단 대표이며 꿈이 있는 교회의 담임목회자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점심식사와 소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718-747-777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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