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폴리 하원후보 음주운전 사고
2015-09-30 (수) 12:00:00
최석호 어바인 시장이 도전하고 있는 ‘가주 하원 68지구’ 후보인 데보라 폴리(56·전 빌라팍시의원)가 지난달 12일 애나하임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체포됐다.
포셰 승용차를 운전하던 데보라 폴리는 이날 새벽 1시께 술이 취한 채 1100 블락 미낫 스트릿에 주차되어 있던 마즈다 픽업트럭을 들이받았다.
그녀는 출동한 경찰의 음주운전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구치소에 수감됐었으며, 그녀의 혈중 알콜농도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데보라 폴리는 내달 26일 풀러튼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노스저스티스 센터에서 인정신문이 예정되어 있다.
그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8월 가주 하원의원 선거운동을 개시한 시기에 32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이혼신청을 남편이 제기했다”며 “이같은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변명이 되지 않고 음주운전에 대한 전적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