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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추석 합동 차례
2015-0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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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원각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200여명의 불자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큰법당에서 추석 차례를 지냈다. 불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영단을 향해 선망 부모를 비롯한 영가들에게 잔을 바치며 조상의 은덕에 감사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지난 8월 타계한 우봉 이매방 선생의 49제도 함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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