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 후보 공식 지지 린다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2015-09-29 (화) 12:00:00
린다 산체스(사진·민주당) 연방 하원의원(38지구)이 최근 강석희 가주상원의원(29지구) 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현재 연방의회 히스패닉 코커스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린다 산체스 의원은 “강석희 후보의 지역구와 나의 지역구가 겹치고 있고 이민자로서 그의 라이프 스토리는 이 지역의 라티노 유권자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의 선거운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희 후보는 “연방의회의 진실한 개척자인 린다 산체스 의원의 지지를 받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산체스 의원은 워싱턴에서 두려움이나 편애 없이 이슈에 맞서고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인 그녀의 지지를 받게 되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처음으로 연방 하원의원에 선출된 린다 산체스 의원은 라티노로서는 처음으로 ‘연방하원법사위’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