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맞춤형 교육 컨설팅 설명회
2015-09-29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HIFE>
대학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는 ‘하트랜드 인스티튜트 오브 파이낸셜 에듀케이션’(HIFE)이 27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 순복음 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에서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칼리지 플래닝 프로그램 회원 가입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담 및 회원가입문의: 917-285-2441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젤렌스키 “우크라 선거 방식, 푸틴이 결정할 문제 아냐”
교황, 전세계 추기경 바티칸 소집…내달 7∼8일 첫 회의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요르단 “美 시리아 IS 공습에 참여…안보 위협 저지”
尹 김건희특검 첫 조사 8시간 반 만에 종료…6개 혐의 모두 부인
‘손예진♥’ 현빈, 학부모 모드ON.. “아들이 배우 한다면? 하..” 한숨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