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고교 첫 항공 조종 프로그램 실시

2015-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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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하임힐스 캐년 고교

OC 고교 첫 항공 조종 프로그램 실시

캐년 고교의 항공 프로그램 등록 학생들이 항공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고교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애나하임 지역에 항공 조종사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어 화제다.

이 학교는 애나하임힐스에 있는 캐년 고등학교로 현재 45명의 학생들이 항공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수업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필기 테스트를 칠 수 있다.

항공 엔지니어링이나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 종사를 원하는 제임스 스투핀 학생은 “항공기들을 디자인할 수 있기를 원하고 항공기를 테스트 조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설립자인 스티브 스미스 교사는 “우리는 일반적인 교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아주 좋은 테크놀러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지도하고 있는 과학, 수학, 테크놀러지 등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전문 항공 조종사이자 수학 교사인 스티브 스미스 교사는 5년 이상의 비행 조종사 경험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지나해 가을부터 준비를 했다.

한편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FAA 스타일의 필기시험을 칠 뿐만 아니라 교실에는 항공기 시물레이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교육구로부터 10만달러의 그랜트를 지원받아 4대의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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