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장로교회 전도사 청빙

2015-0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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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가 고등부와 유년부를 담당할 전도사를 청빙한다. 지원 마감은 이달 30일이다.

1972년 창립된 교회는 팰리세이즈팍과 오클랜드 두 곳에 성전이 있으며 고등부 전도사는 영어 목회가 가능한 해프타임 전도사를, 유년부도 파트타임이 가능한 전도사를 찾고 있다. 지원 자격은 미국 거주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로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자로 이민 2세를 위한 사명이 투철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본인 및 가족소개서, 본인 이름이 기록된 최근 섬기는 교회 주보 등이며 우편(222 Ramapo Valley Rd., Oakland, NJ, 07436)이나 전자우편(pcnjhr@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201-783-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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