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민권 신청 무료 웍샵

2015-09-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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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복지센터 내달 10일

코리안 복지센터(7212 Orangethorpe Ave. #8 Buena Park)는 10월1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권 신청 무료 웍샵을 개최한다.

이번 웍샵은 LA 소재 아시아인 권리증진단체인 ‘AAAJ’와 오렌지카운티 소재의 ‘퍼블릭 로우 컴퍼니’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선착순으로 30명 신청 받아 실시하는 웍샵에서는 ‘AAAJ’와 ‘퍼블릭 로우 컴퍼니’는 시민권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코리안 복지센터를 찾아 개인별 무료 상담을 통해 시민권 취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시민권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으로 일반 영주권을 받은 지 5년 이상 경과,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의 경우에는 영주권을 받은 지 3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간 미국 내 거주기간이 2년6개월 이상,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는 1년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시민권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영주권 원본과 앞·뒷면 사본, 여권용 컬러사진 2매가 필요하다. 또한 미 국토안보부에 신청비 68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신청비 면제 수혜 대상자로는 푸드스탬프, 섹션 8, SSI 등 혜택을 받고 있는 자에 한한다.

코리안 복지센터 김광호 담당자는 “시민권을 취득해 투표권 행사로 한인사회의 역량을 키우고 점차 줄어드는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미 시민권자로서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600명이 넘는 한인들에게 시민권 취득을 도와온 코리안 복지센터는 시민권 교실을 11월2일(월)부터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강의하는 시민권 교실은 2시간씩 일주일에 두 번 총 16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80달러이다.

문의 및 접수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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