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시가 ‘라이어빌리티 닷컴’(Livability.com)에서 선정한 ‘전국에서 살기 좋은 100개 도시’에서 중소도시 부문 50위에 선정되었다.
어바인시는 비즈니스 친화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2만1,000여개의 회사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그림 같은 구조’로 할리웃 영화제작사들로부터 인기를 바탕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부문에서도 공립학교들이 1년에 직·간접적으로 900만달러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대학생들 또한 좋은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로 세 번째 순위를 매긴 이 웹사이트에서 어바인시는 지난해에 53위, 첫 해에 37위에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맷 카미셸 에디터는 “순위에 선정된 모든 도시들이 최고의 도시들이다”며 “다만 순위에 있다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리스트 내에서 각자에 맞는 도시를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30여개 주에서 인구수가 2만~3만5,000명이 2,100개가 넘는 도시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주 25개 도시가 선정되었지만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어바인만 100위 안에 들었다. 점수는 경제, 주택, 부가시설, 기반시설, 인구통계, 사회적·인적자본, 교육, 공중보건 항목들을 바탕으로 매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