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15-09-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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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연합교회 가을 치유부흥회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안석훈)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2015 가을 치유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20년간 치유 및 성령 사역을 해온 새롬교회의 배영준 담임목사가 초청됐다. ▲문의: 201-403-1161

■체리힐 장로교회 창립 35주년 부흥 사경회
뉴저지 체리힐 장로교회(담임목사 전동진•1920 Old Cuthbert Rd.)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이달 25일 오후 8시부터 2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까지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26일 새벽 집회는 오전 6시다. 부흥 사경회 강사로는 라디오 드라마 ‘전설따라 삼천리’ ‘법창야화’의 프로듀서 출신이자 TV 외화 ‘형사 콜롬보’의 더빙 연출을 했던 고무송 목사가 초청됐다. 고 목사는 잡지 ‘빛과 소금’의 편집장과 기독공보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 최초의 선교사 토마스 목사 연구로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장로회 신학대학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문의: 856-354-9960


■뉴욕에버그린장로교회 심령대부흥성회
뉴욕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목사 문덕연)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심령대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이자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를 담임하는 이승종 목사가 초청됐다. 이 목사는 한인 세계선교협의회 의장, 몽골 국제대학교 재단 이사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심령 대부흥성회의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 말씀 회복’이다. 집회는 25일 오후 8시30분, 26일 오전 5시30분과 오후 8시30분, 27일 오전 11시30분 등이다. ▲문의: 718-757-1142 ▲www.nyevergreen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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