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살기 위해 세계여행 떠난 부부
2015-09-21 (월) 12:00:00
크게
작게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박진희·정도선 지음, 마음의숲 펴냄)
=결혼과 동시에 희귀 척추암으로 투병을 하게 된 아내와 그의 곁을 지키는 남편. 이 책은 살기 위해 치료가 아닌 세계여행을 선택한 부부의 여행이야기다.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여유도 갖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도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부부는 내일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K팝과 악마 사냥의 만남, 목소리 연기 3인방
‘마음의 기억, 흔적’… 감성과 기술이 교차하는 ‘감성 테크픽션’의 세계로
설경구·홍경 주연 ‘굿뉴스’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예술과 테크의 조화… ‘스타워즈’ 창조자의 야심작
‘사색과 지성의 피아노 거장’ 브렌델 별세
많이 본 기사
“불체자 체포 1명 당 1,500달러씩 번다” 폭로
[집중취재 - 위기의 요식업계] 재료비·인건비·임대료 ‘삼중고’… “문 닫을 판”
최악 폭염 시작… 이번주 110도까지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 징역 3년 구형.. “혐의 모두 인정”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아이들 보는데 ICE 한인 엄마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