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시 ‘지역구 선거구제’ 공청회

2015-09-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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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선거 대비 여론수렴

▶ 28·29일, 내달 5일 열려

부에나팍시는 2016년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롭게 시행하는 지역구 선거구제를 위해 ‘미래를 그려라’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완성된 초안들을 시의회에서 발표하기 전 마무리 과정이다. 지역 획정작업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될 공청회 일정은 ▲9월28일(월) 오후 6시 고든 H. 비티 초등학교 카페테리아(8201 Country Club Dr.) ▲9월29일(화) 오후 6시 시청 위원회 실(6650 Beach Blvd.) ▲10월5일(월) 센트롤리아 학교 지구 사무실(6625 La Palma Ave.) 등이다.

부에나팍시는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활기차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지역구 획정작업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웍샵은 지난 8월4~6일에 진행된 첫 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가 된다.


첫 라운드에서는 참석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지역 획정에 대해 말하는 시간으로 총 23개의 획정안이 제출되었다. 이 중 한인단체에서 아이캔(회장 찰스 김)의 4개 안과 민족학교의 1개 총 5개가 제출되었다.

한편 부에나팍시는 2016년 11월에 있을 시의원 선거에서 4명의 시의원을 각각의 지역구에서 뽑게 된다.

반면 시장은 기존의 방법대로 시 전체를 대상으로 선출되게 된다. 2016년 11월에 시행하는 지역구 선거구제는 모든 지역의 형평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가주 투표권법에 따라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부에나팍시 지역구 선거구제는 아시아계가 밀집 거주하는 시 북동부 지역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은 획정안들이 많아 향후 한인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웹사이트 www.DrawBP.org를 통해 전체 웍샵 일정을 알 수 있고, 원하는 도안을 그리고 제안할 수 있다. 문의 (714)56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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