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중간가 71만3,200달러… 전년비 3%↑
오렌지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단독주택 중간가격이 세 번째로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렌지카운티의 2·4분기 중간가격은 71만3,20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서 3% 상승해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미 전국에서 세 번째로 집값이 높은 곳으로 집계됐다.
미 전국에서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도시는 실리콘 밸리로 2·4분기에 98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서 9% 뛰었다. 그 다음은 샌프란시스코 84만1,600달러, 4위는 호놀룰룰 69만8,600달러 등으로 기록됐다. 샌디에고는 54만7,800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47만3,200달러로 6위에 등재됐다.
한편 미 전국의 주택 중간가격은 올해 2·4분기가 지난해에 비해서 8.2% 상승한 22만9,400달러를 기록했다. 연 대비 미 전국에서 올해 집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플로리다에 있는 팜베이- 멜번-티투스빌 등으로 20%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