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최저임금 인상 추진

2015-09-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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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 경제등 환경조사 착수

산호세 시의회가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환경조사에 착수한다.

시의회는 15일 열린 정기회의를 통해 최저임금이 15달러로 인상될 경우 주민들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실시키로 했다.

시관계자와 사우스베이 노동위원회, 산호세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가 협력해 세부활동 계획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게 되며 인근 도시의 최저임금 진행상황과 그 효과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게 된다.


피에를루이지 올리베이로 시의원은 급등하는 렌트비,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한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자니 카미스 시의원 역시 캘프레시등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받게되는 영향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산호세 최저임금은 마운틴뷰, 서니베일과 함께 10.15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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