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밀알장애인센터 후원 ‘바다 콘서트’

2015-09-16 (수)
작게 크게
뉴욕밀알장애인센터 후원 ‘바다 콘서트’

<사진제공=뉴욕밀알선교단>

뉴욕밀알 장애인센터 마련을 위한 ‘바다 콘서트’가 지난 13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뉴욕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이 매년 개최해온 ‘밀알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콘서트는 한국 최고의 디바 ‘바다’가 출연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행사 후 뉴욕밀알선교단의 장애인들이 바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