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밸리 기업들 Seoul UP! 행사

2015-09-15 (화) 12:00:00
크게 작게

▶ 16일 WSGR로펌에서 알토스벤처스 등 주요 VC 대상

본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리콘밸리에서의 투자유치를 위해 북가주를 방문했다.

지난 14일 한국 최대의 중소벤처기업 집적지인 G밸리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의 이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G밸리 기업 관계자 등 24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 대표단이 실리콘밸리에 도착,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 대표단은 오늘(16일) 오후 4시부터 5시간에 걸쳐 팔로알토에 위치한 WSGR 로펌에서 투자유치설명회인 ‘Seoul UP!’ 행사를 펼칠 예정인데 이번 행사에서는 SV지역 주요기업 관계자와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제 투자유치 목적의 피칭데모를 통해 자신들의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편 구로구의 G밸리는 1만2천여 개의 입주기업과 15만 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는 한국 최대의 종소벤처기업 집적지이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