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 걷던 3세 아이 발견 엄마 아동방치 혐의로 체포
2015-09-15 (화) 12:00:00
몬트레이카운티 쉐리프국은 14일 오전 101 하이웨이 도로변을 걷고 있는 3세 아이를 발견하고 그 아이엄마를 아동방치 혐의로 체포했다.
이날 오전 12시30분경 추알라(Chualar) 북쪽 101 하이웨이 갓길을 걷고 있는 3세 아이는 경찰에 의해 발견된 당시 반바지와 양말만 입고 있는 상태로 저체온증을 보였다.
병원으로 아이가 후송된 지 1시간 30분만에 경찰은 아이엄마 아퀼라(38)를 찾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아퀼라는 5살짜리 아이는 집에 홀로 둔 채 3살짜리 아이를 찾아나섰으며 10살짜리 아이에게도 동생을 찾아나서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아퀼라의 집이 사람이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으며 현관문 잠금장치도 없었다고 밝혔다.
세 아이들은 아동보호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