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국악협회, 제3회 명인 열전

2015-09-15 (화)
작게 크게
한국국악협회, 제3회 명인 열전

사진은 공연 후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출연진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미동부 지부(회장 음갑선)가 주최한 ‘제3회 명인 열전’이 12일 맨하탄의 심포니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 및 미동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 국악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창극 뺑파전, 구음시나위, 가야금병창, 남도민요, 진쇠춤, 산조합주, 피리 메나리, 장구춤 등 최고 수준의 국악 한마당을 선사했다. <천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