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국국악협회, 제3회 명인 열전
2015-09-15 (화)
크게
작게
사진은 공연 후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출연진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미동부 지부(회장 음갑선)가 주최한 ‘제3회 명인 열전’이 12일 맨하탄의 심포니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 및 미동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 국악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창극 뺑파전, 구음시나위, 가야금병창, 남도민요, 진쇠춤, 산조합주, 피리 메나리, 장구춤 등 최고 수준의 국악 한마당을 선사했다. <천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실리콘밸리 View] 값싼 기업으론 못 버틴다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