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축제 10월8~11일 열린다

2015-09-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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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라이즈 빌리지 샤핑센터서

▶ 축제재단, 시에 신청서 제출

OC 아리랑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풀러튼 ‘선라이즈 빌리지 샤핑센터 주차장’ (1885 N. Euclid St.)에서 오는 10월8~11일 4일 동안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서 시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철승 회장은 “샤핑몰 소유주인 펫코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축제를 해도 좋다는 동의서를 받아서 10일 서류를 제출했다”며 “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작년과 재작년 아리랑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기 때문에 아직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스의 30% 가량이 찼다”며 “지난 몇 개월 동안 축제준비는 계속해서 해왔다”고 밝혔다. 정 회장에 따르면 이번 아리랑축제 부스는 총 150개로 제주도, 전라도를 비롯한 각 지역의 특산물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 주차장은 인근의 교회, 학교, 교육센터 등을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OC 아리랑축제재단은 올해 축제에 인기 가수 변진섭과 걸그룹 ‘퀴비즈’ 등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의 국악팀 ‘손양희 국악예술단’이 축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리랑축제재단 (714)22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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