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기해 기온 큰폭 하락

2015-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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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녘은 쌀쌀***감기유의해야

주말기해 기온 큰폭 하락

북가주 지역을 한차례 뜨겁게 달군 무더위가 주말께 모두 물러갈 것으로 예측돼 주민들의 불쾌지수도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10일 퇴근시간 무렵에도 80도 중반의 더운 날씨가 계속된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집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북가주를 급습했던 무더위가 주말을 기해 모두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12일 북가주 대부분의 지역 온도가 전날에 비해 최고 15도까지 급락하며 본격적인 가을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퇴근시간 무렵까지 80도를 넘던 불볕더위가 주중 계속됐던 SF와 오클랜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70도 밑으로 떨어지며 선선해 질 것으로 예상됐다.


산호세 역시 주말까지 80 중반의 날씨를 유지 할 것으로 보이며 리버모어와 새크라멘토등 내륙지방은 95도전후를 유지하다 14일경 80도 중반까지 한차례 더 큰 폭의 기온하락이 예측됐다.

NWS관계자는 “새벽녘은 찬기가 도는 시점이 다가왔으니 자기 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는등 건강유지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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