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 총격사 건용의자 경찰에 체포
2015-09-11 (금) 12:00:00
쿠퍼티노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7일 로렌스 익스프레스 웨이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 데스몬드 존슨을 살인 미수혐의로 체포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존슨은 이날 밤 쿠퍼티노 소재 원더리치 드라이브 선상의 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거주지 밖으로 나온 후 9시35분쯤 피해자의 다리에 총을 발사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 신음하고 있던 26세 남성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용의자인 존슨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도망을 갔으나 10일 오후 체포됐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경우 (408)868-6631로 연락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희 기자>